대표회장 인사말

[2026년 대표회장 신년사]
같은 마음, 같은 뜻으로 천안 복음화의 새 시대를 열겠습니다
할렐루야!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소망 가득한 2026년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.
1971년 창립 이래 55년의 역사를 이어온 우리 연합회는 이제 향후 60주년, ‘다이아몬드 주빌리’를 바라보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 위에 서 있습니다. 저는 신임 대표회장으로서 ‘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가는 연합의 길’이라는 기치 아래, 천안시 750여 교회와 함께 낮은 자세로 섬기고자 합니다.
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씀처럼, 우리는 과거의 매너리즘에서 벗어나 ‘일사각오’의 정신으로 무장해야 합니다. 70만 천안 시민의 복음화율을 25%까지 끌어올려, 우리 천안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거룩한 성시(聖市)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.
다가오는 부활절 문화축제를 비롯해 교도소 선양 사업, 군 선교 등 다양한 사역 현장에서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하나가 되어 주십시오. 저 또한 칼빈의 고백처럼 제 심장을 주님께 드리며 진실하게 헌신하겠습니다.
13만 성도 가정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.
–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남상훈 목사 –